K50은 럼버서포터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면서도 동시에 이중 마감의 등받이 및 사무용 의자 제품이 보유할 수 있는 최대한의 기능성을 보유하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동시에 구현합니다.
Soleness beyond former mesh-back chairs, K50
K50A / K50B
K50A-BS / K50B-BS
헤드레스트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팔걸이는 높이, 깊이, 그리고 좌우 회전이 가능합니다.
K50의 숨겨진 요추지지대는 착석자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몸에 맞춰 지지해 줍니다. 또한 후면의 손잡이를 통하여 높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등판과 좌판에는 “윈텍스”사의 고급 메쉬와 직물이 적용되어, 다른 메쉬에 비해 탄성 및 통기성이 매우 우수하여 편하고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좌판은 깊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synchronized tilt 적용으로 틸팅감이 매우 우수합니다. 강도 조절이 매우 쉽게 4단계로 조절되며, 등판은 4단계 lock 이 가능합니다.